![[제주=뉴시스]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 '2026 꿈의 극단 제주' 주강사 모집 포스터. (사진=제주문화예술재단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966_web.jpg?rnd=20260224124842)
[제주=뉴시스]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 '2026 꿈의 극단 제주' 주강사 모집 포스터. (사진=제주문화예술재단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3월3일까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2026 꿈의 극단 제주' 주강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6 꿈의 극단 제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주도가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내 16~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기뿐 아니라 기획·제작·무대·기술 등 공연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강사 모집은 연극 및 공연 분야 전문성과 협업 기반 교육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대상으로 총 3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주강사는 3월16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총괄하며 창작 및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지도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예술교육은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청소년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과정"이라며 "제주의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예술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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