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경제입법, 보호무역주의 조치로 작동 않아야"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23일 에릭 쿠르츠바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 헤랄드 러이터스 EU 집행위 방위산업총국 부총국장, 사빈 웨이안드 EU 집행위 통상총국장과 각각 면담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943_web.jpg?rnd=20260224123131)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23일 에릭 쿠르츠바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 헤랄드 러이터스 EU 집행위 방위산업총국 부총국장, 사빈 웨이안드 EU 집행위 통상총국장과 각각 면담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23일 에릭 쿠르츠바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 헤랄드 러이터스 EU 집행위 방위산업총국 부총국장, 사빈 웨이안드 EU 집행위 통상총국장과 각각 면담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조정관은 면담 자리에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철강 저율할당관세(TRQ), 산업가속화법안,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등 한국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U 경제입법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EU 경제입법이 보호무역주의 조치로 작동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양측은 경제안보, 핵심광물, 인공지능(AI), 호라이즌 유럽,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측 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고 했다.
양측은 한-EU 안보·방위 파트너십에 기반한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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