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함안군, 39개 원예분야사업에 83억원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2/24 12:00:02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올해 원예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등 39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총 83억6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시설원예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대화 지원 등 14개 사업에 16억3500만원 ▲수박 및 노지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정벌 지원 등 9개 사업에 7억4800만원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 등 9개 사업에 56억3000만원 ▲농산물 유통 지원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신선농산물 글로컬 농가 육성 지원 등 7개 사업에 3억4700만원 지원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원예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개선하고 유통을 활성화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 하피스트 이수빈 '하우스 콘서트'
함안군은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공연 '하우스 콘서트: 하피스트 이수빈 리사이틀'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하피스트 이수빈은 커티스 음악원과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을 거쳐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재학 중이다.

‘2025 포브스 코리아 30 언더 30(2025 Forbes Korea 30 Under 30)’ 클래식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포레의 '즉흥곡 제6번'을 비롯해 고드프로이드의 '베니스의 사육제', 패리시-알바스의 '하프를 위한 세레나데' 등 하프의 섬세한 서정미와 화려한 기교를 감상할 수 있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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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함안군, 39개 원예분야사업에 83억원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2/24 12:00: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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