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대응기금 7억 투입
연고산업 미래자동차공학과(가칭) 신설 등

경주시·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 연고산업 정주 인력양성 업무협약식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청년 정주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고 24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과 류완하 총장 등은 전날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관련 학과 신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내년까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7억원을 투입해 미래차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학은 미래자동차공학과(가칭)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고급 인재를 배출한다. 산학 공동 멘토링 체계와 신기술 중심 교과과정 도입으로 실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게 돕는다.
미취업청년을 위한 입문 과정(4주), 채용 예정자 대상 기본과정(12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과정(6개월),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단기과정 등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경주지역에는 외동읍을 중심으로 850여 개 자동차 부품 기업이 밀집됐으나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대학·기업과 협력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낙영 시장과 류완하 총장 등은 전날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관련 학과 신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내년까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7억원을 투입해 미래차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학은 미래자동차공학과(가칭)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고급 인재를 배출한다. 산학 공동 멘토링 체계와 신기술 중심 교과과정 도입으로 실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게 돕는다.
미취업청년을 위한 입문 과정(4주), 채용 예정자 대상 기본과정(12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과정(6개월),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단기과정 등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경주지역에는 외동읍을 중심으로 850여 개 자동차 부품 기업이 밀집됐으나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대학·기업과 협력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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