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형 교실, 학사 운영 효율

IoT 기반 스마트 스쿨(사진=디지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제일고등학교가 고교학점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IoT 기반 스마트 스쿨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24일 스마트 교육 전문기업 디지윌(대표 홍석환)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능동형 교실을 중심으로 출결 관리와 출입 통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는 학생 선택 중심의 이동수업 확대에 맞춰 ▲IoT 기반 자동 출결 시스템 ▲스마트 출입 통제 시스템 ▲실시간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사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절감,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능동형 교실은 토론·협업·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한 공간 구조와 디지털 교육 장비를 갖춰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지원한다.
교내 주요 공간에 적용된 IoT 출입 통제 및 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은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자동 제어해 친환경 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홍 대표는 "이번 구축 사업은 고교학점제에 최적화된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현한 사례"라며 "학교 현장 요구에 맞춘 통합형 스마트 솔루션으로 교육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일고는 이번 완공을 계기로 학생 중심 교육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학사 운영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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