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구조 전환 신호탄

(사진=모비데이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44억원, 4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1%, 1330.6% 증가한 수치다. 이익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외형 성장과 수익 기반 강화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회사 성장세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모비콘텐츠테크는 지난해 매출 2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5% 성장했다.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를 중심으로 북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외형 확대가 이어졌다. 이런 성장성을 바탕으로 FI(재무적투자자) 및 SI(전략적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상장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는 모비게임즈 역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 3위를 기록한 '로엠짝퉁겜'의 개발사 어비스위즈와 재협업해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엘트릭스'를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검증된 개발력과 퍼블리싱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기 흥행 라인업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수익성 개선의 기반에는 애드테크(Ad-Tech), 디지털 광고 사업의 체질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에는 자체 개발한 '모비AI'를 포함한 AI(인공지능)·AX(인공지능 전환) 기반 애드테크 솔루션을 전면 적용해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산업 협회 네트워크 강화, 피지컬 AI 등 신규 영역 확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1%, 1330.6% 증가한 수치다. 이익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외형 성장과 수익 기반 강화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회사 성장세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모비콘텐츠테크는 지난해 매출 2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5% 성장했다.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를 중심으로 북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외형 확대가 이어졌다. 이런 성장성을 바탕으로 FI(재무적투자자) 및 SI(전략적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상장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는 모비게임즈 역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 3위를 기록한 '로엠짝퉁겜'의 개발사 어비스위즈와 재협업해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엘트릭스'를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검증된 개발력과 퍼블리싱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기 흥행 라인업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수익성 개선의 기반에는 애드테크(Ad-Tech), 디지털 광고 사업의 체질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에는 자체 개발한 '모비AI'를 포함한 AI(인공지능)·AX(인공지능 전환) 기반 애드테크 솔루션을 전면 적용해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산업 협회 네트워크 강화, 피지컬 AI 등 신규 영역 확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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