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화물차 교통안전 합동단속…50건 적발

기사등록 2026/02/24 09:58:17

평동산단 일대서 불법 운행 중점 단속

[광주=뉴시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일대에서 화물차 교통안전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광주경찰청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일대에서 화물차 교통안전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광주경찰청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화물차 교통안전 합동단속에 나서 50건의 법규 위반 차량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찰과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전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물차 통행이 많은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일대에서 이뤄졌다.

단속 결과 불법 구조변경·튜닝 위반 11건, 반사지 미부착·불법등화 등 8건, 운수사업법 위반 9건, 도로교통법 위반 22건 등 50건의 법규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또 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징수 2건, 번호판 영치 8건 등 체납액 해소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최근 3년 간 전체 교통사고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화물차 사고로 인한 중상·사망사고 비율은 여전히 높다"며 "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높여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경찰, 화물차 교통안전 합동단속…50건 적발

기사등록 2026/02/24 09:58:1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