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3년 사업 정리한 '영국에서 한국 문화를 펼치다' 발간

기사등록 2026/02/24 10:17:55

최종수정 2026/02/24 10:18:24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영한국문화원은 2023~2025년 영국에서 진행한 주요 사업을 정리한 자료집 '영국에서 한국 문화를 펼치다(Unfolding Korean Culture in the UK)'(2025)를 국·영문으로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료집에는  최근 3년간 문화원이 추진한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 세기를 넘어(Across the Decades)'(2024) ▲'베스트셀러(Bestselling & Beloved: Korean Literary Treasures)'(2024) ▲'미음완보: 전통 정원을 거닐다(Strolling Through Korean Gardens)'(2025) 등의 주요 프로그램과 현지 반응을 담았다.

또 2023~2025년 영국 및 한국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함게 정리했다. 일부 전시는 별도 도록을 발간했다.

문화원은 3년간의 사업 전략과 연간 캠페인, SWOT 분석 등을 정리했으며,  'K-컬처 포럼'과 브랜딩 캠페인 추진 과정도 소개했다.

아울러 지난해 영국 주요 언론 20곳의 한국 관련 보도를 분석해 'K-컬처 키워드'를 제시했다. OTT 플랫폼 확산에 따른 콘텐츠 접근성 확대와 한국어 표현의 직접 사용 사례 등을 주요 흐름으로 꼽았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영국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기록보다 더 뿌듯한 일은 없다"며 "저마다 뜻을 펼쳐 아름다움을 나누는 일이 곧 한류의 시작이며, K-컬처의 확장이자 한국 미학의 현재적 구현"이라고 말했다.

자료집은 주영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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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3년 사업 정리한 '영국에서 한국 문화를 펼치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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