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 혈중 요독물질 감소
![[서울=뉴시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은 만성신장질환 예방 기능성 균주와 관련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고바이오랩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28/NISI20230728_0001327998_web.jpg?rnd=20230728181945)
[서울=뉴시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은 만성신장질환 예방 기능성 균주와 관련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고바이오랩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은 만성신장질환 예방 기능성 균주와 관련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아비오랩 연구팀은 마이크로바이옴 소재인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KBL409'의 신장 건강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찰해 네이처 자매지인 'npj Science of Food'에 발표했다.
만성신장질환은 신장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면서 요독물질이 축적되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에는 질환 진행 과정에서 장-신장 축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고바이오랩 연구팀은 다기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KBL409가 체내 요독물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KBL409는 동물실험을 통해 혈중 요독물질 농도 및 신장 염증, 신장 섬유화 등의 감소 효과가 입증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만성질환 예방·치료용 기능성 균주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에서 참가자들은 KBL409를 16주간 복용했으며, 이후 주요 요독물질인 혈중 인독실 황산염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KBL409를 복용한 참가자들의 장내 균총에서 요독성 독소 합성 경로와 연관성을 가지는 속(genus)의 감소가 관찰됐다. 이는 KBL409가 장내 미생물 조성을 변화시켜 혈중 요독물질을 감소시켰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고바이오랩은 KBL409에 대해 대한민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특허를 확보했으며, 미국 및 중국, 인도 등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향후 KBL409는 현재까지 적절한 경구형 예방·치료 방안이 부재한 만성신장질환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 조성물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아비오랩 연구팀은 마이크로바이옴 소재인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KBL409'의 신장 건강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찰해 네이처 자매지인 'npj Science of Food'에 발표했다.
만성신장질환은 신장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면서 요독물질이 축적되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에는 질환 진행 과정에서 장-신장 축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고바이오랩 연구팀은 다기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KBL409가 체내 요독물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KBL409는 동물실험을 통해 혈중 요독물질 농도 및 신장 염증, 신장 섬유화 등의 감소 효과가 입증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만성질환 예방·치료용 기능성 균주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에서 참가자들은 KBL409를 16주간 복용했으며, 이후 주요 요독물질인 혈중 인독실 황산염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KBL409를 복용한 참가자들의 장내 균총에서 요독성 독소 합성 경로와 연관성을 가지는 속(genus)의 감소가 관찰됐다. 이는 KBL409가 장내 미생물 조성을 변화시켜 혈중 요독물질을 감소시켰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고바이오랩은 KBL409에 대해 대한민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특허를 확보했으며, 미국 및 중국, 인도 등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향후 KBL409는 현재까지 적절한 경구형 예방·치료 방안이 부재한 만성신장질환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 조성물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