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기저 힘입어 올해 높은 이익 성장 예상"
![[서울=뉴시스]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6/NISI20241216_0001729984_web.jpg?rnd=20241216171416)
[서울=뉴시스]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하나증권은 SK텔레콤이 5G 단독모드(SA) 발전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5일 리포트를 통해 "1분기 주당배당금(DPS)이 800원 이상으로 발표될 전망이라 조기 배당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고, 낮은 기저에 힘입어 올해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지분율이 38% 수준에 불과한 데다가 국책 인공지능(AI) 사업자 선정 가능성이 높아 향후 AI 펀드 편입 가능성이 있음을 감안하면 수급 개선 가능성이 높고, 높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대배당수익률이 4.5% 수준으로 5G SA 시대 개막을 앞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 시 매력적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홍식 연구원은 SK텔레콤이 AI와 양자암호통신 기반의 5G SA 특화 요금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퀀텀 사업본부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은 5G SA 시대의 선도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는 멀티플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요인임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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