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22일 발생 피츠버그 마을 총격사건 수사 중
캐나다와의 유일한 관문…총격범 신원은 미공개
![[피츠버그( 미 뉴햄프셔)=AP/뉴시스]미국 북부 뉴햄프셔주의 캐나다와의 국경지대 피츠버그 마을에서 국경수비대 순찰대원 한 명이 총격을 당했지만그의 반격으로 용의자가 다쳐 입원했다. 사진은 현장에 출동, 사건에 대해 발표한 FBI의 연단 로고. (AP자료사진).2026. 02. 24.](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1052480_web.jpg?rnd=20260224050323)
[피츠버그( 미 뉴햄프셔)=AP/뉴시스]미국 북부 뉴햄프셔주의 캐나다와의 국경지대 피츠버그 마을에서 국경수비대 순찰대원 한 명이 총격을 당했지만그의 반격으로 용의자가 다쳐 입원했다. 사진은 현장에 출동, 사건에 대해 발표한 FBI의 연단 로고. (AP자료사진).2026. 02. 24.
[콩코드 ( 미 뉴햄프셔 주)=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뉴햄프셔 주의 캐나다와의 국경 지대 북부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국경수비대원 한 명이 총격을 당하고, 이에 반격하면서 용의자가 총에 맞은 사건이 발생해 미 연방수사국(FBI)이 수사 중이다.
FBI 발표에 따르면 이 사건은 22일 새벽 1시께 캐나다 국경 부근에 있는 인구 800명 정도의 작은 마을 피츠버그에서 일어났다.
수사관들은 총격범 피의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국경 수비대의 순찰대원은 이 사건으로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연방 수사국 대변인은 말했다. 역시 그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미국과 캐나다 퀘벡 주 사이의 유일한 국경통로인 시골 마을이다.
총격 장소는 입국 장소 부근의 한 나루터였다고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의 로드니 스콧 커미셔너는 밝혔다.
이 사건은 FBI 보스턴지국의 수사관과 미 법무부 뉴햄프셔 검찰이 합동 수사를 하고 있다.
CBP는 용의자가 먼저 국경순찰대원에게 총을 발사했고 순찰대원이 응사한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고, 수사관들에게 철저히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FBI, CBP, 미 법무부는 모두 총격범의 신원과 범행 당시 상황, 총격전에 이르게 된 이유 등 모든 정보에 대한 발표를 거부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용의자가 정식으로 기소되면 그 때 세부 사항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피츠버그는 뉴햄프셔 주도 콘코드에서 241km거리에 있는 마을로 캐나다뿐 아니라 메인주, 버몬트 주와도 경계선을 공유하고 있다.
총격 장소는 뉴햄프셔주와 캐나다의 유일한 관문으로, 평소에는 조용한 지역이다.
이 곳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은 약 97km의 길이로 뻗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FBI 발표에 따르면 이 사건은 22일 새벽 1시께 캐나다 국경 부근에 있는 인구 800명 정도의 작은 마을 피츠버그에서 일어났다.
수사관들은 총격범 피의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국경 수비대의 순찰대원은 이 사건으로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연방 수사국 대변인은 말했다. 역시 그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미국과 캐나다 퀘벡 주 사이의 유일한 국경통로인 시골 마을이다.
총격 장소는 입국 장소 부근의 한 나루터였다고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의 로드니 스콧 커미셔너는 밝혔다.
이 사건은 FBI 보스턴지국의 수사관과 미 법무부 뉴햄프셔 검찰이 합동 수사를 하고 있다.
CBP는 용의자가 먼저 국경순찰대원에게 총을 발사했고 순찰대원이 응사한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고, 수사관들에게 철저히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FBI, CBP, 미 법무부는 모두 총격범의 신원과 범행 당시 상황, 총격전에 이르게 된 이유 등 모든 정보에 대한 발표를 거부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용의자가 정식으로 기소되면 그 때 세부 사항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피츠버그는 뉴햄프셔 주도 콘코드에서 241km거리에 있는 마을로 캐나다뿐 아니라 메인주, 버몬트 주와도 경계선을 공유하고 있다.
총격 장소는 뉴햄프셔주와 캐나다의 유일한 관문으로, 평소에는 조용한 지역이다.
이 곳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은 약 97km의 길이로 뻗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