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과 55명…3월6일까지 접수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55명을 공개 모집 한다. (안내문=군포시 제공).2026.02.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466_web.jpg?rnd=20260223233842)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55명을 공개 모집 한다. (안내문=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대표적 협치 기구인 '시민행복위원회'의 제4기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4기 위원회는 시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하는 협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행정 ▲기업재정 ▲도시주택 ▲안전환경교통 ▲사회복지 등 총 5개 분과를 모집한다.
분과별로 11명씩 총 5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며,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자치분권과에서 안내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에 근무하는 자,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앞서 활동한 제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문화·복지·환경 등 시정 전반에서 총 19개의 사업을 추진하며 체감형 성과를 냈다.
주요 활동으로는 ▲문화역사예술분과의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여성분과의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홍보영상 제작' ▲지역경제분과의 '구운포 축제 선호도 조사 및 청년 토크한마당' 등이 꼽힌다.
특히 '노인·장애인 생활스포츠 활성화'와 '철쭉근린공원 치매친화 환경 조성' 등 2개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1500여만원)에 편성되는 결실을 보기도 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는 협치의 핵심 통로"라며 "군포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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