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거듭된 메시지, 투기 세력 대한 '강력한 경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김현정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정책에 대한 입장을 내놓는 것을 두고 "중독"이라고 하자 "지금 국민의힘이 우선 해야 할 일은 6주택 장 대표에게 '다주택 처분 계획이라도 밝히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다주택 소유를 겨냥해 "6주택 처분 계획 없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만 공격하는 국민의힘이 안쓰러울 따름"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27번째 부동산 관련 SNS(소셜미디어) 메시지를 냈다'며 비난에 나섰다"며 "시급한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미뤄놓은 채, 대통령 메시지 횟수나 세고 있는 모습이 한심할 따름"이라고 했다.
이어 "또한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향해 '지방선거 전 부동산을 잠재울 수 있는 마땅한 묘수는 없고, 정부 책임론으로 번질까 두려워 '남 탓'을 위한 선전, 선동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한다"며 "진정 민심을 읽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인지, '보고 싶은 것만 보겠다'는 아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심과 너무도 동떨어진 주장을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지난 설에 진행된 숱한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며 "국민의힘의 주장과 바램과는 달리,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지지도는 대단히 높게 나타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거듭된 메시지는 투기 세력에게는 '강력한 경고'를, 무주택 서민에게는 '확고한 안정 의지'를 전달하는 가장 직관적인 정책 신호"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은 '기적'을 바라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 연일 '부동산 정책 실패 기우제'를 벌이는 국민의힘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제대로 된 대안 하나 없이 지표마저 거스르는 것은 민생 외면이자, 비겁한 '현실 부정'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소통을 '중독'이라 매도하기 전에,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한 번이라도 확인해 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다주택 소유를 겨냥해 "6주택 처분 계획 없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만 공격하는 국민의힘이 안쓰러울 따름"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27번째 부동산 관련 SNS(소셜미디어) 메시지를 냈다'며 비난에 나섰다"며 "시급한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미뤄놓은 채, 대통령 메시지 횟수나 세고 있는 모습이 한심할 따름"이라고 했다.
이어 "또한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향해 '지방선거 전 부동산을 잠재울 수 있는 마땅한 묘수는 없고, 정부 책임론으로 번질까 두려워 '남 탓'을 위한 선전, 선동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한다"며 "진정 민심을 읽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인지, '보고 싶은 것만 보겠다'는 아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심과 너무도 동떨어진 주장을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지난 설에 진행된 숱한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며 "국민의힘의 주장과 바램과는 달리,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지지도는 대단히 높게 나타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거듭된 메시지는 투기 세력에게는 '강력한 경고'를, 무주택 서민에게는 '확고한 안정 의지'를 전달하는 가장 직관적인 정책 신호"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은 '기적'을 바라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 연일 '부동산 정책 실패 기우제'를 벌이는 국민의힘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제대로 된 대안 하나 없이 지표마저 거스르는 것은 민생 외면이자, 비겁한 '현실 부정'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소통을 '중독'이라 매도하기 전에,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한 번이라도 확인해 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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