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붕괴 막는다…전북개발공사,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2/23 17:21:55

김대근 사장, 건설현장 점검

선제적 중대재해 예방 나서

[전주=뉴시스] 전북개발공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개발공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가 '올해 해빙기 대비 사업현장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 대비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내달 20일까지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및 추진 중인 사업현장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중이용시설, 관리 중인 임대주택, 건설사업현장, 개발사업현장 등 해빙기 취약요소가 우려되는 전 사업장이 점검 범위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과 시설물 주변 지반 침하 및 건물 균열 여부 ▲절·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등 사고 예방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동주택 단지내 보도 블럭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불만 사항 등이다.

공사는 점검결과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개발공사 김대근 사장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공정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개선조치를 통해 전북도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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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2/23 17:21: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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