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 하키 남자 대표팀.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213_web.jpg?rnd=20260223153212)
[서울=뉴시스] 한국 하키 남자 대표팀.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2026 남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 관문인 2026 국제하키연맹(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전 출전을 위해 칠레 산티아고로 출국했다.
대한하키협회는 23일 "이번 예선전은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세계 각국이 월드컵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B조에 편성돼 아일랜드, 캐나다, 폴란드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A조에는 개최국 칠레를 비롯해 프랑스, 스코틀랜드, 웨일즈가 속해 있다.
각 조 예선 종료 후 상위 팀들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FIH가 주관하는 공식 월드컵 예선전으로, 세계 랭킹은 물론 향후 국제대회 출전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무대다.
한국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세대교체와 전력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해 왔고, 이번 예선에서 본선 진출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웠다.
대표팀은 주장 장종현을 중심으로 조직력을 다지고 있으며, 민태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팀을 이끈다.
민 감독은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 아래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쳤다.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반드시 토너먼트에 오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종현 주장 역시 "태극마크의 책임감을 안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준비한 전술과 팀워크를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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