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22일까지 141만41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82만8867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매주 주말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오며 6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했다.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휴민트'(23만9370명·157만명), 3위 '신의악단'(4만967명·134만명), 4위 '넘버원'(4만805명·23만명), 5위 '귀신을 부르는 앱: 영'(3만2349명·6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