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화성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756_web.jpg?rnd=20260209212114)
[화성=뉴시스]화성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16억7000만원을 투입,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전체 모집 물량은 111개 기업이다. 화성시는 이 중 28%, 31개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에서 물량이 가장 많다.
시는 31개 기업을 선정한 후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선정 기업당 최대 5000만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이다.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이 기업 컨설팅에 참여,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으로 밀착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경기테크노파크에 사업수행을 맡기고, 24일 기업 대상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내 최대 규모 지원으로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