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최대 5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23 14:33:07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 마을만들기 사업. (사진=남동구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 마을만들기 사업. (사진=남동구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다.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기타, 마을가꾸기(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 공동체별 최대 300만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다.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마을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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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최대 5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23 14:33: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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