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23일 오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박완수도지사와 사천·밀양·양산·함안·창녕·고성·하동·함양 시장·군수, 두산에너빌리티㈜ 등 19개 기업 대표가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239_web.jpg?rnd=20260223155240)
[창원=뉴시스]23일 오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박완수도지사와 사천·밀양·양산·함안·창녕·고성·하동·함양 시장·군수, 두산에너빌리티㈜ 등 19개 기업 대표가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9개 시군과 함께 두산에너빌리티 등 19개 기업과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고용 1100명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산업구조 다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 협약을 체결한 19개 기업은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분야는 물론, 지능형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UAM), 제조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기업들로 도내 각지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에는 두산에너빌리티등 원자력 및 방산·로봇 분야 8개 기업이 4000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사천시에는 디엘에이치아이 등 항공기 부품 및 발전 설비 관련 3개 기업이 44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해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한다.
하동군에는 한국남부발전이 1조30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를 건립해 에너지 전환을 추진한다.
함양군에는 오리드코리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지역 내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밀양시에는 식품 전문 빈푸드가 나노융합국가산단에 250억원을 들여 제조공장을, 소재부품 기업 오웰테크가 밀양용전산단에 200억원을 투입해 생산공장을 각각 짓는다.
양산시에는 의약품 물류 플랫폼 기업인 우정약품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3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사를 확장 이전한다.
고성군에는 엔디티엔지니어링이 450억원을 투자해 무인기종합타운 내 무인 드론 상용화 시설을 갖추고, 아라는 100억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LNG) 선박기자재 공장을 신설한다.
함안군에는 외투기업 대한파카라이징이 305억원 규모의 금속 표면처리 공장을, 창녕군에는 엘엠에이티가 220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소재 거점을 마련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은 경남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지역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은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고용 1100명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산업구조 다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 협약을 체결한 19개 기업은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분야는 물론, 지능형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UAM), 제조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기업들로 도내 각지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에는 두산에너빌리티등 원자력 및 방산·로봇 분야 8개 기업이 4000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사천시에는 디엘에이치아이 등 항공기 부품 및 발전 설비 관련 3개 기업이 44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해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한다.
하동군에는 한국남부발전이 1조30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를 건립해 에너지 전환을 추진한다.
함양군에는 오리드코리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지역 내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밀양시에는 식품 전문 빈푸드가 나노융합국가산단에 250억원을 들여 제조공장을, 소재부품 기업 오웰테크가 밀양용전산단에 200억원을 투입해 생산공장을 각각 짓는다.
양산시에는 의약품 물류 플랫폼 기업인 우정약품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3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사를 확장 이전한다.
고성군에는 엔디티엔지니어링이 450억원을 투자해 무인기종합타운 내 무인 드론 상용화 시설을 갖추고, 아라는 100억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LNG) 선박기자재 공장을 신설한다.
함안군에는 외투기업 대한파카라이징이 305억원 규모의 금속 표면처리 공장을, 창녕군에는 엘엠에이티가 220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소재 거점을 마련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은 경남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지역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