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268_web.jpg?rnd=202602121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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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연료 무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시는 20억여원을 투입, 998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1~3월)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결정한다.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2차 보조금도 추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13일까지다.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으로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힘쓰겠다"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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