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러시아대사관, '승리는 우리의 것' 현수막 게시 논란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2/23 12:29:4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외벽에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외교부는 이 사실을 인지한 이후 대사관 측에 현수막이 불필요한 외교적 긴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지만, 러시아 측은 철거하지 않고 있다.  2026.02.2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외벽에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외교부는 이 사실을 인지한 이후 대사관 측에 현수막이 불필요한 외교적 긴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지만, 러시아 측은 철거하지 않고 있다.  2026.02.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24일)을 앞두고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건물 외벽에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지난 22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건물에 러시아어로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Победа будет за нами)' 쓰여진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해당 문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구호로 쓰였는데 최근 러시아에서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옹호하는 구호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주한러시아대사관 측에 현수막이 불필요한 외교적 긴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지만, 러시아 측은 철거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불법행위이며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은 유엔 헌장 및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러시아대사관은 오는 24일 대사관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외벽에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외교부는 이 사실을 인지한 이후 대사관 측에 현수막이 불필요한 외교적 긴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지만, 러시아 측은 철거하지 않고 있다.  2026.02.23.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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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2/23 12:29: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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