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특볍법 통과되면 '구미 피해' 우려"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구미시청 열린나래 카페 미팅룸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전남·광주 특별법안이 통과될 경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이 전남·광주로 넘어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phs643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849_web.jpg?rnd=20260223102655)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구미시청 열린나래 카페 미팅룸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전남·광주 특별법안이 통과될 경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이 전남·광주로 넘어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mail protected]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3일 "전남·광주 특별법안이 통과될 경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이 전남·광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구미시청 열린나래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특별법안에는 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대구·경북 법안에는 관련 조항 자체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산업화의 기반을 다졌듯 도시와 제조 현장을 연결하는 'AI 고속도로'를 구미에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미에 로봇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국내외 로봇과 부품 기업을 유치하겠다"면서 "금오공대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 버금가는 연구중심 공과대학으로 키우기 위해 교육부 소속에서 과기부 소속으로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봇은 개발 후 대량생산 이전에 실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구미에서 생산한 로봇부품과 완제품을 제조 현장에서 우선 활용하도록 하고 실증이 끝난 제품은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KTX 구미역 정차를 추진하는 한편, 동구미역 신설과 KTX 김천구미역~구미산단 간 '비지니스 트램'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는 이날 구미시청 열린나래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특별법안에는 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대구·경북 법안에는 관련 조항 자체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산업화의 기반을 다졌듯 도시와 제조 현장을 연결하는 'AI 고속도로'를 구미에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미에 로봇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국내외 로봇과 부품 기업을 유치하겠다"면서 "금오공대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 버금가는 연구중심 공과대학으로 키우기 위해 교육부 소속에서 과기부 소속으로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봇은 개발 후 대량생산 이전에 실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구미에서 생산한 로봇부품과 완제품을 제조 현장에서 우선 활용하도록 하고 실증이 끝난 제품은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KTX 구미역 정차를 추진하는 한편, 동구미역 신설과 KTX 김천구미역~구미산단 간 '비지니스 트램'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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