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전 민주 광주시당 정책실장, 북구청장 출마선언

기사등록 2026/02/23 14:29:49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김대원 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이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북구는 광주의 심장이며 우리 삶의 터전이었지만 인구 유출, 경기 침체, 기후위기 등 숱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 다시 뛰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민주당 시당 정책실장,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국회 보좌관을 지내오면서 지역과 국가의 정책을 연구하고 실천해 왔다"며 "이제 새로운 북구 미래를 열어갈 비전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광주역 상권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새 북구청사는 역 인근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와 연계된 행정 중심지를 구축하고, 현 청사 부지는 국회도서관 광주분관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방천 복원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청계천처럼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하천으로 재탄생시켜 홍수 예방, 생태계 회복, 주민쉼터 제공이라는 3가지 효과를 동시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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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전 민주 광주시당 정책실장, 북구청장 출마선언

기사등록 2026/02/23 14:29: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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