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여성친화기업 7곳 선발…환경 개선비 지원

기사등록 2026/02/23 11:13:29

[구미=뉴시스] 김장호(가운데) 시장이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김장호(가운데) 시장이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참여기업 7곳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2000만원의 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마감은 다음 달 20일이다. 인증 대상은 구미 지역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 당 최대 2000만원 규모의 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김장호 구장은 "기업에는 지속 성장의 기반을, 여성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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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친화기업 7곳 선발…환경 개선비 지원

기사등록 2026/02/23 11:13: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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