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서
![[완주=뉴시스] 완주삼례딸기축제 홍보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939_web.jpg?rnd=20260223110600)
[완주=뉴시스] 완주삼례딸기축제 홍보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오는 3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를 개최하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축제 지원 사업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도비 28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삼례 딸기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삼례 딸기는 뛰어난 당도와 신선함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디저트·가공식품 시식,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및 인근 주차장 확대, 쉼터 운영,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리"라며 "달콤한 봄의 향기가 가득한 완주 삼례에서 많은 분이 축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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