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개학기 스쿨존 804곳 살핀다…시설물 점검·정비

기사등록 2026/02/23 11:16:53

최종수정 2026/02/23 11:20:11

PM·픽시 자전거·통학버스 위반 단속

[부산=뉴시스] 새학기 초등생들이 첫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새학기 초등생들이 첫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경찰청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804곳을 대상으로 노후·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의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교통경찰을 비롯해 지역경찰,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등굣길 보행지도 등 교통안전 활동에도 나선다.

이들은 개인형 이동장치(PM)와 픽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중점 단속과 계도를 병행한다.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합동 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부산시, 지자체,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9010대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미신고 운행 여부, 동승 보호자 탑승 여부, 통학버스 내 어린이 안전띠 착용 등 위반 사항에 대한 계도와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어린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법규를 준수해달라"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 운전 중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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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개학기 스쿨존 804곳 살핀다…시설물 점검·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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