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달성경만이' 11명 선발…경쟁률 9.3대 1 '치열'

기사등록 2026/02/23 11:03:40

[대구=뉴시스] 대구 달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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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청년인턴 사업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를 시행한 결과 11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달성경만이는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군 청년인턴 사업이다. 실무 참여형 인턴십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용의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4대 보험과 주·월차가 보장된다. 급여는 세전 기준 월 220만원 수준이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부서에 배치돼 공공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수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청년의 경력 형성과 지역 정착을 함께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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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달성경만이' 11명 선발…경쟁률 9.3대 1 '치열'

기사등록 2026/02/23 11:03: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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