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슨 강남역점 조감도 (사진 = 베러스쿱크리머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은 다음달 중 강남을 비롯한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강남역 일대는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층이 모이는 서울 대표 상권으로, 최신 트렌드와 미식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는 지역이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 2025년 통계에 따르면 강남역의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10만명 이상으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벤슨은 압구정, 서울역, 용산 등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새로 문을 여는 강남역점은 지하철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다.
생활권 중심 출점도 함께 이어간다. 다음달 중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을 연이어 선보이며 주거 밀집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두 곳 모두 인근 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등 나들이객의 테이크아웃 수요와 주변 아파트 대단지 배달 중심 수요 등을 흡수할 수 있는 입지가 장점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입지에 출점을 적극 검토중"이라며 "앞으로도 핵심 상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며 더 많은 고객에게 벤슨 아이스크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슨은 국내 미식 가이드북 '블루리본 서베이(Blue Ribbon Survey)'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