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혁신안…건강한 조직문화 정착 목표 추진
간부 공무원 근절 서약, 집중 신고기간도 운영해
![[창원=뉴시스] 경상남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901_web.jpg?rnd=202601111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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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간부 모시는 날' 등 부적절한 관행 근절을 위해 고강도 조직문화 혁신 및 관행 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 점심 식사를 챙기는 관행이다. 유연한 조직문화를 저해하고 직원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대표적 구습으로 꼽혔다.
도는 '관행 근절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실태점검 및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태점검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부서별 자체 교육을 진행해 관행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간부 공무원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에 참여해 위로부터의 변화를 이끈다.
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절 메시지를 담은 청내 방송을 송출하고 홍보 포스터를 제작·게시하는 등 내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특히 실효성 확보를 위해 경남도 감사위원회, 도청 공무원노조와 협조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인사 부서 등과 협업해 '갑질 근절 및 감정 존중 문화 확산' '부패행위 근절'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도는 24일 행정안전부, 도내 18개 전 시·군과 함께 불합리·비효율적 관행 근절을 위한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 점심 식사를 챙기는 관행이다. 유연한 조직문화를 저해하고 직원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대표적 구습으로 꼽혔다.
도는 '관행 근절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실태점검 및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태점검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부서별 자체 교육을 진행해 관행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간부 공무원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에 참여해 위로부터의 변화를 이끈다.
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절 메시지를 담은 청내 방송을 송출하고 홍보 포스터를 제작·게시하는 등 내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특히 실효성 확보를 위해 경남도 감사위원회, 도청 공무원노조와 협조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인사 부서 등과 협업해 '갑질 근절 및 감정 존중 문화 확산' '부패행위 근절'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도는 24일 행정안전부, 도내 18개 전 시·군과 함께 불합리·비효율적 관행 근절을 위한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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