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자리 내려놓고 힘찬 동행…당 화합·결속 최우선으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서울시 주거행정 실정 및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8.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21156642_web.jpg?rnd=2026020814152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서울시 주거행정 실정 및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철회했다.
서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우리 민주당의 더 큰 승리와 대한민국 정의를 향한 새로운 소명을 선택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저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여정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했다.
서 의원은 원팀 승리를 위한 당의 화합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사퇴 이유로 밝혔다. 그는 "저는 지난달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멈춰 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선언했다"며 "주거 공급 패스트트랙을 통한 30만 호 주택 공급 약속과 코스피 7000시대를 향한 금융 수도 서울, 지하철 증차를 통한 '내 집 앞 10분 역세권' 실현 등 서울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행보를 통해 우리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통 시정에서 벗어나 시민의 신뢰를 얻고 서울을 바꿀 충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더 힘을 모아, 민주당이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시장을 탈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민주당에는 보석 같은 후보들이 많이 계신다. 어떤 분이 후보가 되더라도 시민과 함께 서울을 바꿀 충분한 역량과 비전을 갖추고 계신다"며 "저는 이제 후보의 자리를 내려놓고 서울시장 후보들과 승리를 위한 힘찬 동행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국민들께서는 저 서영교에게 엄중한 책임을 맡겨 주셨다. 검찰·사법개혁으로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며, 이재명 정부의 개혁 과제를 국회에서 완수하라는 책임"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회 선봉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당의 화합과 결속을 최우선으로 해 이재명 정부의 개혁입법과 민생 정책이 흔들림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의 서울시장 승리를 향해 뛰었던 서영교, 이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입법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이 주신 세금에 이자 붙여 돌려드리는 정치, 더 힘차게 해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서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우리 민주당의 더 큰 승리와 대한민국 정의를 향한 새로운 소명을 선택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저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여정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했다.
서 의원은 원팀 승리를 위한 당의 화합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사퇴 이유로 밝혔다. 그는 "저는 지난달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멈춰 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선언했다"며 "주거 공급 패스트트랙을 통한 30만 호 주택 공급 약속과 코스피 7000시대를 향한 금융 수도 서울, 지하철 증차를 통한 '내 집 앞 10분 역세권' 실현 등 서울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행보를 통해 우리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통 시정에서 벗어나 시민의 신뢰를 얻고 서울을 바꿀 충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더 힘을 모아, 민주당이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시장을 탈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민주당에는 보석 같은 후보들이 많이 계신다. 어떤 분이 후보가 되더라도 시민과 함께 서울을 바꿀 충분한 역량과 비전을 갖추고 계신다"며 "저는 이제 후보의 자리를 내려놓고 서울시장 후보들과 승리를 위한 힘찬 동행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국민들께서는 저 서영교에게 엄중한 책임을 맡겨 주셨다. 검찰·사법개혁으로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며, 이재명 정부의 개혁 과제를 국회에서 완수하라는 책임"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회 선봉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당의 화합과 결속을 최우선으로 해 이재명 정부의 개혁입법과 민생 정책이 흔들림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의 서울시장 승리를 향해 뛰었던 서영교, 이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입법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이 주신 세금에 이자 붙여 돌려드리는 정치, 더 힘차게 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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