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김민석 국무총리와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부겸 전 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6.01.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21141070_web.jpg?rnd=20260127160133)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김민석 국무총리와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부겸 전 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체제로 이번 선거를 치를 경우, 경북지사를 제외한 16개 광역단체장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박 의원은 2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여부에 관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당 지도부에서 잘 설득을 하고, 김 전 총리도 민주당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을 위해서 대구시장을 출마해달라 하면 구국의 차원, 구당의 차원에서 응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우세를 내다보며 "지방선거를 통해 이승만 자유당, 박정희 공화당, 전두환 민정당처럼 장동혁 체제의 국민의힘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거다. 정치생명이 끝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를 장동혁 체제로 치르면 잘하면 경북지사 한 사람 당선될 것이다. 그리고 전멸할 것으로 본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 의원은 '경북지사 제외한 전승을 목표로 하는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17개 광역단체장 중 16명을 이길 수 있다"면서도 "단 겸손해야 된다. 고개 쳐들지 말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면 이긴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정당은 지금까지 대구시장 선거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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