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개 농가에 총 10억여원 지원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5/NISI20220905_0001077915_web.jpg?rnd=20220905094541)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사업에 앞서 지난해 12월21일부터 약 한달간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총 264건이 접수됐다. 지원 조건에 따른 선별 후 244개 농가에 총 10억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매년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지난해 380개 농가에 14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철선 울타리 설치한 바 있다.
군은 올해에도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시행 전년도부터 신청을 접수받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또 농가소득 증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주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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