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서 개최
야시장 단속 등 '저탄소·친환경' 축제로
![[영암=뉴시스]영암왕인문화축제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789_web.jpg?rnd=20260223095628)
[영암=뉴시스]영암왕인문화축제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전남 영암의 문화관광축제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위대한 항해’란 주제로 9일간 열리는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와 영암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장 내 물가안정과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그동안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온 불법 야시장과 노점상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영암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현장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 가격표 게시 의무화 및 적정 가격 준수 여부 상시 모니터링 등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을 병행해 방문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저탄소·친환경’ 축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왕인박사를 주제로 매년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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