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임버 클래식스', 세계 각국 음악 주제 6회 공연
![[서울=뉴시스] '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Ⅰ: 미국'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747_web.jpg?rnd=20260223093646)
[서울=뉴시스] '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Ⅰ: 미국'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시즌을 맞아 기존 '실내악 시리즈'에 해설을 더한 기획공연 '체임버 클래식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공연 15분 전 해설 프로그램을 결합한 공연이다.
서울시향은 미국, 독일, 체코, 대한민국 등 각국 음악을 주제로 총 여섯 차례의 무대를 진행한다.
첫공연 '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Ⅰ: 미국'은 오는 18일 서울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올해 독립 250주년을 맞은 미국을 주제로 진행되는 공연은 20세기 미국 음악을 조명한다. 해설은 박종욱 PD가 맡는다.
프로그램에는 데이비드 샘슨의 '해방', 에이미 비치의 '로망스',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과 '봄(호세 브라토 편곡)', 필립 글래스의 현악사중주 2번 '동반자',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릭 드종 편곡)'가 포함됐다.
서울시향은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대해 "유럽 중심의 음악사에서 벗어나 독자적 음악 어법을 확립해 온 미국 음악의 형성기부터 성숙기에 이르는 흐름에 따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예매는 서울시향 누리집과 콜센터에서 가능하다.
![[서울=뉴시스] 박종욱 PD.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749_web.jpg?rnd=20260223093724)
[서울=뉴시스] 박종욱 PD.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