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산사태취약지역 안내 입간판. (사진=양산국유림관리소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740_web.jpg?rnd=20260223093210)
[양산=뉴시스] 산사태취약지역 안내 입간판. (사진=양산국유림관리소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산림청 경남 양산국유림관리소는 해빙기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내달 말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대피소, 사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점검에서 관내 국유림 내 산사태취약지역 177곳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상태와 주민 비상연락망 현행화, 사방댐 및 대피소의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가용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긴급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생활권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2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2곳, 계류보전 2㎞, 산지사방 3ha 등 사방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토석류 유도벽(방호벽) 설치사업도 시범적으로 추진해 안전성을 강화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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