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 창업기업 도약 지원…"최대 1500만원씩"

기사등록 2026/02/23 08:40:59

참여 기업 40곳 모집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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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다음 달 13일까지 '2026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가 수행한다.

신청 대상은 경북 도내 사업장(본사)을 둔 창업 1~3년 이내 기업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여야 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곳 더 늘여 40곳 선정할 계획이다.

육성 과정은 공개 모집을 하는 '일반과정(20개사)'과 시군의 예비청년 창업가 육성 사업을 수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20개사)'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 산업, 일반창업 등 전 분야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창업활동비가 지원된다.

이 자금은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인증 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실무 교육, 전문가 상담 등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후속지원도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기업은 (재)경북테크노파크 및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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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창업기업 도약 지원…"최대 1500만원씩"

기사등록 2026/02/23 08:4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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