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러셀 32점 합작
현대캐피탈 2위 추락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사진=KOVO 제공). 2026.02.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466_web.jpg?rnd=20260222153910)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사진=KOVO 제공). 2026.02.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수확하며 선두에 복귀했다.
대한항공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9 25-16 25-20)으로 이겼다.
4연승을 질주한 대한항공(20승 10패·승점 60)은 현대캐피탈(19승 11패·승점 59)을 끌어내리고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앞서게 됐다.
반면 선두 수성에 실패한 현대캐피탈은 2위로 떨어졌다.
대한항공의 토종 공격수 정지석(17점)과 외국인 주포 카일 러셀(15점)이 32점을 합작하면서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현대캐피탈은 토종 에이스 허수봉이 6점으로 부진한 것이 뼈아팠다. 설상가상으로 팀 범실도 22개나 저질렀다.
대한항공이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14-14에서 3점을 추가해 리드를 잡은 대한항공은 김규민의 속공, 정지석의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에 힘입어 20점을 선점했다.
이후 러셀의 오픈, 정지석의 백어택에 이어 임동혁의 오픈 득점까지 터지며 세트 포인트에 도달한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 허수봉의 공격 범실이 나오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기세가 오른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5-6에서 대한항공은 러셀의 백어택, 정지석의 퀵오픈과 블로킹 등을 내세워 연속 8점을 뽑아냈다.
공수 양면에서 우위를 점한 대한항공은 21-10까지 달아났고, 김민재의 블로킹, 정지석의 퀵오픈과 오픈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든 뒤 김규민의 속공으로 2세트를 마무리했다.
승리를 눈앞에 둔 대한항공은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3세트에서 15-14로 근소하게 앞선 대한항공은 한선수의 서브, 정지석의 퀵오픈과 서브 에이스, 러셀의 오픈, 김민재의 속공 등을 엮어 23-17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대한항공은 러셀의 오픈 득점으로 매치 포인트를 잡았고, 김민재의 속공으로 현대캐피탈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항공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9 25-16 25-20)으로 이겼다.
4연승을 질주한 대한항공(20승 10패·승점 60)은 현대캐피탈(19승 11패·승점 59)을 끌어내리고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앞서게 됐다.
반면 선두 수성에 실패한 현대캐피탈은 2위로 떨어졌다.
대한항공의 토종 공격수 정지석(17점)과 외국인 주포 카일 러셀(15점)이 32점을 합작하면서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현대캐피탈은 토종 에이스 허수봉이 6점으로 부진한 것이 뼈아팠다. 설상가상으로 팀 범실도 22개나 저질렀다.
대한항공이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14-14에서 3점을 추가해 리드를 잡은 대한항공은 김규민의 속공, 정지석의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에 힘입어 20점을 선점했다.
이후 러셀의 오픈, 정지석의 백어택에 이어 임동혁의 오픈 득점까지 터지며 세트 포인트에 도달한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 허수봉의 공격 범실이 나오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기세가 오른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5-6에서 대한항공은 러셀의 백어택, 정지석의 퀵오픈과 블로킹 등을 내세워 연속 8점을 뽑아냈다.
공수 양면에서 우위를 점한 대한항공은 21-10까지 달아났고, 김민재의 블로킹, 정지석의 퀵오픈과 오픈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든 뒤 김규민의 속공으로 2세트를 마무리했다.
승리를 눈앞에 둔 대한항공은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3세트에서 15-14로 근소하게 앞선 대한항공은 한선수의 서브, 정지석의 퀵오픈과 서브 에이스, 러셀의 오픈, 김민재의 속공 등을 엮어 23-17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대한항공은 러셀의 오픈 득점으로 매치 포인트를 잡았고, 김민재의 속공으로 현대캐피탈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