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안장헌 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조속한 완수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406_web.jpg?rnd=20260222120936)
[아산=뉴시스] 안장헌 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조속한 완수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조속한 완수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주당 충남도당의 충청발전특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기도 한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재정 지원만 20조원에 달하며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등 역대급 파격 지원이 눈앞에 있다"며 "국회 특별법 통과를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반대'로 돌아선 국민의힘의 행태는 대전충남 360만 시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비열한 배신이자 비겁한 정략"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동안 통합이 답이라며 의회 의결을 밀어붙이고 함께 사진을 찍던 이들은 다 어디로 갔느냐"며 "충청의 몫인 20조원을 정쟁의 소모품으로 버리려 한다면 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그들이 정쟁에 눈이 멀어 길을 막는다면, 맨몸으로라도 그 벽을 부수고 길을 내겠다"며 "특별법 통과부터 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