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리그 개막전에서 첫 공격포인트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483_web.jpg?rnd=20260219095502)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1호 도움으로 선제골에 기여했다.
로스앤젤레스FC(LAFC)는 22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중이다. LAFC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과 메시라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대결로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 두 선수 모두 선발 출격해 기대에 부응했다.
손흥민과 메시는 경기 초반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흐름을 주도하던 LAFC가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역습 상황 상대 페널티박스 앞쪽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패스 속도를 그대로 살린 마르티네스는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6-1 완승에 큰 공을 세웠던 손흥민은 이날 개막전에서 리그 첫 도움을 작성했다.
세기의 대결로 이목을 끌었던 메시 앞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의미는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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