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내 주택에서 불이 나고,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프레스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58분꼐 청도군 이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약 4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38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8시52분께 경산시 진량읍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약 2t 무게의 프레스 기계 철제 받침대에 A(20대)씨가 깔려 숨졌다.
A씨는 프레스기기를 수리하는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