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337_web.jpg?rnd=202602220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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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는 20세 청년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부모 이혼 후 두 살 무렵부터 친모의 언니인 이모 손에서 자랐다. 친부 본가에 맡겨졌던 아이를 이모가 데려와 친아들처럼 키웠다.
청년은 "이모와 이모부는 부모님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이모 역시 "단 한 번도 조카라 생각한 적 없다"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친모의 행적은 충격적이다. 18년간 찾아온 건 초등학교 졸업식 한 번뿐, 금전적 도움도 30만 원이 전부였다.
양육비는 없었고, 오히려 수술비 명목으로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았다. 돈을 돌려달라는 언니를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실에 출연진은 분노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모는 신부전 말기 진단을 받았다. 신장 이식이 절실한 상황에서 청년은 기증까지 결심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부부 탐정단은 친부의 단서를 쫓기 시작한다. 18년 만의 부자 재회가 성사될지, 이모와 조카의 애틋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의뢰인은 부모 이혼 후 두 살 무렵부터 친모의 언니인 이모 손에서 자랐다. 친부 본가에 맡겨졌던 아이를 이모가 데려와 친아들처럼 키웠다.
청년은 "이모와 이모부는 부모님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이모 역시 "단 한 번도 조카라 생각한 적 없다"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친모의 행적은 충격적이다. 18년간 찾아온 건 초등학교 졸업식 한 번뿐, 금전적 도움도 30만 원이 전부였다.
양육비는 없었고, 오히려 수술비 명목으로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았다. 돈을 돌려달라는 언니를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실에 출연진은 분노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모는 신부전 말기 진단을 받았다. 신장 이식이 절실한 상황에서 청년은 기증까지 결심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부부 탐정단은 친부의 단서를 쫓기 시작한다. 18년 만의 부자 재회가 성사될지, 이모와 조카의 애틋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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