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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과 함양군에 따르면 마천면 창원리 산 23~2번지 일원에서 불이 났으며, 함양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30여명이 마을회관에 대피했다. 현재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등 150여명, 소방 장비 25대가 출동해 진화하고 있다. 22일 새벽 4시 현재 진화율은 28%다.
산림당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했으며, 일출과 동시에 헬기와 군부대를 투입 하기로 했고 함양군은 함양 마천면과 휴천면 양방향 차량통제에 들어 갔다.
관계 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무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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