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미오=AP/뉴시스]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남자 산악스키에서 은메달을 딴 니키타 필리포프. 2026.02.19.](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1035962_web.jpg?rnd=20260219230531)
[보르미오=AP/뉴시스]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남자 산악스키에서 은메달을 딴 니키타 필리포프. 2026.02.19.
[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 행진이 불허됐던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이 폐회식에는 참석이 가능하다.
영국 BBC는 21일(한국 시간)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출전한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이 23일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에 참석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로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 중립 자격 선수 신분으로 출전했다. 국가를 상징하는 색이나 국기는 사용하지 못하고, 개인 종목에만 출전했다.
이들의 개회식 참석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었지만 선수단 입장 행진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폐회식은 전통적으로 선수단 행진이 따로 없고, 선수들이 국가별 구분 없이 입장한다. 이에 따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올림픽에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선수는 총 20명이며 21일 오후까지 메달을 딴 선수는 1명 뿐이다. 러시아 국적의 니키타 필리포프가 산악스키 남자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3월6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결정에 따라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이 자국 국기와 국가를 사용하는 등 정상 참가한다.
동계패럴림픽에서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은 개회식에도 정상적으로 나선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패럴림픽 개회식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IPC는 우리와 완전히 별개의 조직"이라며 IPC 결정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영국 BBC는 21일(한국 시간)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출전한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이 23일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에 참석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로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 중립 자격 선수 신분으로 출전했다. 국가를 상징하는 색이나 국기는 사용하지 못하고, 개인 종목에만 출전했다.
이들의 개회식 참석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었지만 선수단 입장 행진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폐회식은 전통적으로 선수단 행진이 따로 없고, 선수들이 국가별 구분 없이 입장한다. 이에 따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올림픽에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선수는 총 20명이며 21일 오후까지 메달을 딴 선수는 1명 뿐이다. 러시아 국적의 니키타 필리포프가 산악스키 남자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3월6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결정에 따라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이 자국 국기와 국가를 사용하는 등 정상 참가한다.
동계패럴림픽에서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은 개회식에도 정상적으로 나선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패럴림픽 개회식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IPC는 우리와 완전히 별개의 조직"이라며 IPC 결정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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