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이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트로피를 들고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2.2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21180588_web.jpg?rnd=20260221181032)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이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트로피를 들고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김얼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우승했다.
전북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K리그 슈퍼컵은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공식 대회다.
과거 1999년 창설돼 2006년 명맥이 끊겼지만, 타이틀 스폰서로 쿠팡플레이가 참여하면서 2026시즌 개막에 앞서 20년 만에 부활했다.
슈퍼컵에선 직전 시즌 K리그1 챔피언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격돌한다.
다만 지난해에는 전북이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모두 우승하는 '더블'(2관왕)을 기록, K리그1 준우승팀인 대전이 출전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경기는 거스 포옛 감독 후임으로 선임된 정정용 신임 감독의 데뷔전으로 이목을 끌었는데, 정 감독은 전북 부임 첫 경기부터 트로피를 들었다.
첫 골을 '신입생' 모따가 기록해 전북의 기쁨은 배가 됐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FC안양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브라질 출신의 장신 공격수 모따는 지난달 임대 이적으로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경기부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모따는 전반 31분 선제 득점이자 데뷔골로 정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전북의 김태현이 대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모따는 상대 수비의 견제에 넘어지는 상황에서도 발끝에 공을 맞혀 대전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이 필요한 대전은 공격적인 운영을 펼쳤다.
전반 47분 동점골 기회를 잡는 듯했다.
엄원상이 박스 안에서 내어준 패스를 공격수 주민규가 오른발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를 향했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마사, 엄원상을 대신해 서진수, 주앙 빅트로를 출격시켰다.
전북은 후반 12분 모따를 빼고 티아고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에는 김진규, 이동준을 대신해 이승우, 츄마시를 내보냈다.
용병술 끝에 득점한 쪽은 전북이었다.
후반 21분 김태현이 또 한 번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시도했고, 티아고가 이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대전은 후반 43분 한 골 만회하는 듯했다.
왼쪽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이현식이 머리에 맞췄지만 영점이 정확하지 않았다.
전북은 3점 차로 앞설 기회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후반 47분 이승우가 개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벗겨낸 뒤, 진태호에게 연결했다.
진태호가 곧장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대전 골키퍼 이창근을 넘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대전은 무득점 패배를 면하는 듯했다.
박스 안 수비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내줬는데, 키커로 나선 디오고의 슈팅이 전북 수문장 송범근에게 막혔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은 '챔피언' 전북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전북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K리그 슈퍼컵은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공식 대회다.
과거 1999년 창설돼 2006년 명맥이 끊겼지만, 타이틀 스폰서로 쿠팡플레이가 참여하면서 2026시즌 개막에 앞서 20년 만에 부활했다.
슈퍼컵에선 직전 시즌 K리그1 챔피언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격돌한다.
다만 지난해에는 전북이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모두 우승하는 '더블'(2관왕)을 기록, K리그1 준우승팀인 대전이 출전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경기는 거스 포옛 감독 후임으로 선임된 정정용 신임 감독의 데뷔전으로 이목을 끌었는데, 정 감독은 전북 부임 첫 경기부터 트로피를 들었다.
첫 골을 '신입생' 모따가 기록해 전북의 기쁨은 배가 됐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FC안양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브라질 출신의 장신 공격수 모따는 지난달 임대 이적으로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경기부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모따는 전반 31분 선제 득점이자 데뷔골로 정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전북의 김태현이 대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모따는 상대 수비의 견제에 넘어지는 상황에서도 발끝에 공을 맞혀 대전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이 필요한 대전은 공격적인 운영을 펼쳤다.
전반 47분 동점골 기회를 잡는 듯했다.
엄원상이 박스 안에서 내어준 패스를 공격수 주민규가 오른발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를 향했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마사, 엄원상을 대신해 서진수, 주앙 빅트로를 출격시켰다.
전북은 후반 12분 모따를 빼고 티아고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에는 김진규, 이동준을 대신해 이승우, 츄마시를 내보냈다.
용병술 끝에 득점한 쪽은 전북이었다.
후반 21분 김태현이 또 한 번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시도했고, 티아고가 이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대전은 후반 43분 한 골 만회하는 듯했다.
왼쪽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이현식이 머리에 맞췄지만 영점이 정확하지 않았다.
전북은 3점 차로 앞설 기회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후반 47분 이승우가 개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벗겨낸 뒤, 진태호에게 연결했다.
진태호가 곧장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대전 골키퍼 이창근을 넘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대전은 무득점 패배를 면하는 듯했다.
박스 안 수비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내줬는데, 키커로 나선 디오고의 슈팅이 전북 수문장 송범근에게 막혔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은 '챔피언' 전북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 이동준이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6.02.2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21180528_web.jpg?rnd=20260221153108)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 이동준이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가 열린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로 장내가 북적이고 있다. 2026.02.2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21180529_web.jpg?rnd=20260221153108)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가 열린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로 장내가 북적이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 모따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2.2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21180530_web.jpg?rnd=20260221153108)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 모따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 티아고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2.2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21180544_web.jpg?rnd=2026022115453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 티아고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다[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모따 전북현대모터스 선수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MVP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 2026.02.2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21180590_web.jpg?rnd=20260221181032)
다[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모따 전북현대모터스 선수가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MVP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 2026.02.2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 서포터즈들이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02.2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21180545_web.jpg?rnd=2026022115453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현대 서포터즈들이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정정용 전북현대모터스 감독이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김태환 선수가 건내는 우승 트로피를 받지 않고 있다. 2026.02.21.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21180587_web.jpg?rnd=20260221181032)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정정용 전북현대모터스 감독이 2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김태환 선수가 건내는 우승 트로피를 받지 않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