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공직윤리와 책임 정면으로 위반"
"조직 전체 명예, 국민 신뢰 심각하게 훼손"
"최고 책임자 책무 저버려…구성원에 상처"
![[대전=뉴시스] 산림청공무원노동조합이 청장 직권면직 사태에 대해 성명을 내고 책임규명과 전문성에 기반한 인사원칙 확립을 촉구했다. (사진=산림청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02067192_web.jpg?rnd=20260221161326)
[대전=뉴시스] 산림청공무원노동조합이 청장 직권면직 사태에 대해 성명을 내고 책임규명과 전문성에 기반한 인사원칙 확립을 촉구했다. (사진=산림청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26.0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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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공무원노동조합(산림청노조)이 김인호 청장의 음주운전에 따른 직권면직 사태에 대해 책임규명과 전문성에 기반한 인사원칙 확립을 촉구했다.
산림청노조는 21일 성명에서 "국가기관의 수장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공직윤리와 책임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며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 전체의 명예와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봄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산불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막중한 책임 속에서 헌신하고 있다"며 "국가 산불 대응체계의 최고 책임자로 책무를 저버리고 구성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에 심각한 상처를 입힌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수장은 급변하는 산림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합리적인 인력 운용과 조직개편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내부 업무와 조직운영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임명된 기관장은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담보하기 어렵고 이는 곧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림청노조는 정부에 ▲국민과 산림공무원에게 공식적인 사과 ▲책임규명 및 결과 공개 ▲인사검증 기준과 절차의 근본적 개선을 통한 전문성 확보 ▲현장 직원 사기 회복과 조직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즉각 마련 등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청노조는 21일 성명에서 "국가기관의 수장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공직윤리와 책임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며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 전체의 명예와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봄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산불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막중한 책임 속에서 헌신하고 있다"며 "국가 산불 대응체계의 최고 책임자로 책무를 저버리고 구성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에 심각한 상처를 입힌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수장은 급변하는 산림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합리적인 인력 운용과 조직개편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내부 업무와 조직운영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임명된 기관장은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담보하기 어렵고 이는 곧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림청노조는 정부에 ▲국민과 산림공무원에게 공식적인 사과 ▲책임규명 및 결과 공개 ▲인사검증 기준과 절차의 근본적 개선을 통한 전문성 확보 ▲현장 직원 사기 회복과 조직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즉각 마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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