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 방해 국힘 의원 45명 책임지고 사과해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대구 수성구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 경북대치과병원에 대한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0.2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2/NISI20251022_0021024438_web.jpg?rnd=2025102210484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대구 수성구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 경북대치과병원에 대한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한 입장을 두고 "이는 스스로를 '내란과 한 몸'임을 자인한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고 재차 공세를 가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와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 사실상 내란을 옹호하고 '윤 어게인' 구호에 동조했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는 헌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국민에 대한 도전이며, 공당 대표로서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중대한 인식의 문제"라며 "특히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형식 논리로 본질을 흐리는 것은 사법 절차를 방패 삼아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더욱 심각한 문제는 장 대표의 발언이 개인 의견인지, 아니면 정당의 인식인지를 국민은 알 수 없다는 점"이라며 "왜 지도부는 침묵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백 원내대변인은 "제2의 윤석열, 장동혁 대표의 입장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가"라며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국민의힘 45명의 방탄의원은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헌정 질서를 파괴한 행위를 두둔하는 것은 또 다른 헌정 파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며 "국민은 과거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더 이상 침묵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국민 앞에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며 "그 침묵이 곧 동조입니다. 국민은 역사의 이름으로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와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 사실상 내란을 옹호하고 '윤 어게인' 구호에 동조했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는 헌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국민에 대한 도전이며, 공당 대표로서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중대한 인식의 문제"라며 "특히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형식 논리로 본질을 흐리는 것은 사법 절차를 방패 삼아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더욱 심각한 문제는 장 대표의 발언이 개인 의견인지, 아니면 정당의 인식인지를 국민은 알 수 없다는 점"이라며 "왜 지도부는 침묵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백 원내대변인은 "제2의 윤석열, 장동혁 대표의 입장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가"라며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국민의힘 45명의 방탄의원은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헌정 질서를 파괴한 행위를 두둔하는 것은 또 다른 헌정 파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며 "국민은 과거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더 이상 침묵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국민 앞에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며 "그 침묵이 곧 동조입니다. 국민은 역사의 이름으로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