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300여명 대상 11번째 설명회
철강도시 포항서 미래 제조업 비전 밝혀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5.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2190_web.jpg?rnd=20260205162439)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경북 포항에서 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포항시 홍해읍 포은홍해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11번째 'K-국정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주요 국정 성과와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경북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 총리는 경북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포항을 수소·철강·신소재 특화지구로 육성하고,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등을 통해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구미·영천·경산 등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부품 산업 집적 지역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과 인력 양성, 물류·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북이 중부권과 동해권,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김 총리는 다음 주에도 인천시(23일)와 충북 청주시(24일)에서 연이어 국정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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