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숙·박춘호 의원 주관 간담회 개최…체계적 지원 시스템 구축 논의
![[시흥=뉴시스] 시흥시 의회 본회장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953_web.jpg?rnd=20260128215217)
[시흥=뉴시스] 시흥시 의회 본회장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는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들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한지숙·박춘호 시 의원과 시흥시 청소년 청년 재단,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조례안의 핵심은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참석자들은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발굴-연계-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통합 관리 시스템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한지숙 의원은 "고립과 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소외된 청년들이 다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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