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 계장, 경찰과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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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NH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센터장 최원식) 진주연 계장이 창구 상담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을 신속히 인지하고 경찰과 공조해 1억원 상당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 20일 울산남부경찰서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았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께 80대 남성 고객이 해당 지점을 방문해 1800만 원 상당 수표 인출과 함께 예금 전액 해지를 요청했다.
이에 진 계장은 고령 고객의 고액 인출요청을 수상히 여기고 인출 목적과 자금사용 용도를 재차 확인하고 상담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고객 휴대전화의 통화 녹취 내역을 확인한 결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과 통화 정황이 발견돼 녹취내용을 청취한 진 계장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함께 고객에게 사기 피해 가능성을 설명하고 인출을 중단시켰다.
이번 조치로 수표 인출 예정금액 1800만원과 예금 잔액을 포함해 1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막았다.
이후 진 계장은 고객을 대상으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및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가입을 지원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조치도 시행했다.
최원식 센터장은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에 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농협은행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께 80대 남성 고객이 해당 지점을 방문해 1800만 원 상당 수표 인출과 함께 예금 전액 해지를 요청했다.
이에 진 계장은 고령 고객의 고액 인출요청을 수상히 여기고 인출 목적과 자금사용 용도를 재차 확인하고 상담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고객 휴대전화의 통화 녹취 내역을 확인한 결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과 통화 정황이 발견돼 녹취내용을 청취한 진 계장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함께 고객에게 사기 피해 가능성을 설명하고 인출을 중단시켰다.
이번 조치로 수표 인출 예정금액 1800만원과 예금 잔액을 포함해 1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막았다.
이후 진 계장은 고객을 대상으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및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가입을 지원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조치도 시행했다.
최원식 센터장은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에 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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