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전방위 차단 방역 강화

기사등록 2026/02/20 20:14:16

방제차 동원, 약품 긴급 배부 시행

[구미=뉴시스]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사진=고령군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사진=고령군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전방위 차단 방역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최근 경남 창녕군과 경북 김천시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 역학적으로 지역 농가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고령군 운수면 대규모 육계 농장과 약 9㎞ 거리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거점 소독시설 소독 강화 ▲방제차 6대 동원 ▲소독 약품 2600kg 긴급 배부 ▲역학 농가 이동 제한 등 강도 높은 차단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현 상황이 진정되더라도 지속적인 관계기관 및 축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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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전방위 차단 방역 강화

기사등록 2026/02/20 20:14: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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